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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를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아침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엔 조식당 테라스에서 식후 커피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룸안에서 한강변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문지기아저씨가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손님이 들고 날때 항상 문열어 주시고 인사해 주십니다. 룸이 비교적 큰편입니다. 룸에 협탁이 있어 간단히 차 한잔 하기 좋습니다. 한시장, 핑크성당, 레이디붓다 등의 관광지로의 이동이 수월했습니다. Grab기사들이 위치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Vic마트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쇼핑하기 편합니다.1. 일단 같이온 일행도 아닌데, 컨넥티드 룸을 주어, 안그래도 방음이 잘 안되는 호텔인데 옆방의 숨소리까지 다 들려 한시도 편히 쉴수가 없었다. 체크아웃시 불편함을 이야기 하라해서 얘기했더니 진작 말하지 그랬니, 방바꿔줄텐데...라는 소리. 하지만 복도를 지날때 다른 방의 모든 소리가 복도에 울리는 것을 보면 방을 바꿨어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다는 생각. 2. 청소상태: 아침 조식을 먹으러 간 사이에 청소를 하러 오시는데, 휴지통을 비우고, 수건을 교체하고 침구를 정리하는 정도에서 마무리를 하시고 가신다. 청소를 아예 안했다고도 했다고도 할 수 없는 애매한 상태. 3박 했는데 체크아웃 시점에는 바닥에 먼지가 딩굴거릴 정도, 1박만하고 체크아웃한다면 절대 모르고 지나칠 일이지만, 3박을 하니 청소에 대한 부분을 지적할 수 밖에 없다. 3. 옥상 풀: 개점 휴업상태, 풀장 옆 바는 아예 영업을 안하는 상태였고, 바의 천정에서는 몇일간 내린비로 비가 새어 바닥에 바께스로 물을 받고 있는 상태였으며, 풀장 옆에 식탁은 방치된 상태로 나뒹굴고 있었다. 풀장 물은 깨끗해 보이기는 했으나 주변이 너무 지저분하여 저물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4. 조식당의 청소상태: 커피와 차를 두는 곳 바로 밑의 식당 바닥에 끈적끈적한 것이 붙어있어 커피를 가지러 갈때마다 신발 바닥이 쩌벅쩌벅하는 아주 안좋은 느낌이었다. 이또한 3일 내내 개선되지 않았다. 식당 바닥 청소를 하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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