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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이 정말 맛있음. 베트남 여행가면서 호이안 두 곳 다낭 두 곳 이렇게 숙소를 잡았는데 네 곳의 숙소에서 가장 조식이 맛있었다. 2층에 있어서 벌레도 잘 안들어오는듯. 무엇보다 종류가 많음. 하얀색 주스랑 주황색 주스가 있는데 흰색은 망꺼우 주스라고 들어올때도 웰컴드링크로 받았는데 맛있었음. 심지어 커피도 맛있었다. 쌀국수는 원하는 그릇 고르면 직원이 육수랑 토핑 올려줌. 쌀죽도 맛있음.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뀜. 쌀국수도 매일 바뀜. 조식먹는 재미가 있음. - 미케비치의 멋있는 일출 일어나니깐 하늘이 주황색이라서 깜짝 놀랐음. 패밀리룸으로 숙박했는데 베란다를 통해서 왼쪽으로 좀 고개를 돌려야 바다가 보이긴 하지만 일출은 잘보여서 좋았음. 9층에서 머물렀는데, 주변의 건물 중에 이만큼 높은 게 별로 없어서 전망이 뻥 뚫리고 잘 보임. -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 숙소 바로 앞이 수도원이었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수도원 나무에 꽃도 피어서 분위기가 조용하고 산뜻함. 아침 7시쯤 밖에 주스 가판대가 사거리 앞에서 장사하는데, 거기서 오렌지주스 맛있어서 3일 내내 사먹음. - 미케비치와의 접근성이 좋음 걸어서 10분이면 미케비치 갈 수 있음. 데스크에 말하면 비치타올 무료 대여 가능하다고 함. - 옥상에 루프탑 썬배드가 4개 정도 있고, 벽은 전부 유리벽임. 어린이용? 구명조끼 2개가 비치되어 있음. 계단쪽은 물이 얕지만 계단에서 멀어질 수록 물이 깊어지기 때문에 (특히 맨 끝부분은 거의 2m 정도 되는듯) 어린이는 구명조끼 필수. 수영 못하면 조심해야됨. 1월 중순에 갔는데 별로 안 추움. 오히려 대낮엔 햇볕이 뜨거움. 우리나라 늦여름이나 초가을 날씨. - 데스크의 직원 영어 잘 통함. - 호텔 방음이 잘 되는편 - 호실 안은 깨끗함 - 수압 나쁘지 않음. - 1년 전에는 호텔에 새 집 냄새가 많이 났다던거 같은데 우리가 갔을 땐 안났음.-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가 먼 편 한 시장, 다낭 성당, 꼰 시장, 헬리오 야시장, 용교, 롯데마트, 그 외 박물관 등 주 관광지를 걸어서는 못 감. 정말 멀다. 택시어플 그랩을 써서 갈 수는 있으나 관광지를 자주 드르고 쇼핑을 자주 할 예정이라면 추천하지는 않음. 한 시장으로 택시로 5-10분정도 걸리는듯. 택시로는 가까우나 걸어서는 못 가는 거리. - 방의 해바라기 샤워기(위에서 물 뿜어주는거)가 안나옴. 손으로 잡아서 쓰는 샤워기는 나옴. -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좀 난다. 심하지는 않음. - 환전 서비스 불가능 - 화장실 방음이 잘 안됨. 문을 닫아도 방음이 잘 안되서 민망. -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없음. 번역기 써도 되니 딱히 크게 불편하진 않음. - 방이 넓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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