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 Hotel & Apartment

10 My Khe 2, Phuoc My, Son Tra, Da Nang 0918335468 - View on map
3.8/5
Description

Oasis Hotel & Apartment has a restaurant, bar, shared lounge and garden in Da Nang. This hotel offers room service and barbecue facilities. It also features a 24-hour front desk, a shared kitchen and currency exchange for guests.

All hotel rooms are equipped with air conditioning, a flat-screen TV with satellite channels, a refrigerator, a kettle, a bidet, a hairdryer and a work desk. Rooms also have sea views and a private bathroom with a shower and free toiletries. There is also a wardrobe in the room.

Guests at Oasis Hotel & Apartment can enjoy a buffet or vegetarian breakfast.

The property has a sun terrace. Cycling is popular in the area, and guests can also rent a car at the Oasis Hotel & Apartment.

The hotel is located 1.1 km from My Khe Beach and 1.5 km from Love Lock Bridge Da Nang. The nearest airport is Da Nang International Airport, 5 km from Oasis Hotel & Apartment, and the property offers a free airport shuttl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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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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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Rules - Policies

Check In
14:00
Check Out
12:00
Hotel Policies
Children Policy
Suitable for children over 1 year old. Children 7 years and older are counted as adults at this property.
Crib (crib) and extra bed policy
This property does not have cribs/cribs and extra beds.
Age limit
Minimum age for check-in is 18
Pet
Pets are not a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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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Reviews

3.8/5

Very Good
From 70 reviews
Excellent
0
Very Good
44
Average
0
Poor
0
Terrible
0
Showing 6 - 10 of 70 total
24/07/2022 03:57
개미 같은 벌레 우굴우굴~~~

위치는 해변에서 가까왔고 한인거리나 용교 다낭공항도 멀지 않았어요.가족이 운영하는것 같은데 일단 직원들이 뜨악 합니다 부부는 애쓰는둣 보이는데 전문성이 떨어져 보여요 숙소 정보에 바다 전망이라고 되어 있는데 건물 사이로 바다 손톱만큼 보여요 전망이라 할수 없네요 이틀 묵었는데 결정적으로 이숙소에서 화가 났던건 첫날 개미같은 벌레가 세면대에 보여서 개미가 있나보다 정도로 생각하고 그냥 물틀어 버리고 과일껍질같은 쓰레기 비닐에 묶어 밖에 내놓고 잤어요 이튿날 저녁에 보니 침대에 아주 작은 개미(나중에 자세히 보니 개미가 아니었음)가 여기저기 보여서 도저히 잘수가 없는데 프론트에 내려가 보니 너무 늦은시간(새벽 1시)이라 아무도 없어서 그시간에 깨울 수는 없어서 모기 퇴치제를 주위에 잔뜩 뿌리고 다른 침대에는 개미 같은 벌레가 거의(한두마리 정도) 안보이길래 털고 3명이 한침대에서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세면대에 그 벌레들이 떼로 몰려 있어 주인을 불렀습니다 대처하는 주인의 태도에 우리 일행은 화가 잔뜩 났어요 청소하는 사람인듯한 사람을 불러 뭐라뭐라하더니 세면대 벌레를 일단 휴지로 닦더군요 그리고는 쓰레기통을 뒤져 바나나껍질을 보더니 그것 때문이라는 겁니다 바나나 껍질에는 벌레가 한마리도 붙어 있지 않았어요 숙소에 바바나랑 과일을 놓던데 그러면 거기에 벌레가 있어야지요 짧은 영어로 항의 했더니 베란다에 화분을 가르키며 그것때문이라고 했다가 밖이 덥고 안이 시원해서 그렇다는 둥 변명하기만 급급해요 사과 한마디 없이~~ 번역기로 베트남어로 상황을 적어 보여 주었더니 보는둥 마는둥 성의가 없어요 항의를 하니 기껏 말해줘서 고맙다 이정도를 하고 나가네요 정말 내 짧은 영어가 짜증 나는 순간이 었어요 사과하고 미안해 하고 했으면 이렇게 까지 후기를 쓰려고 하진 않았어요 알려 줬으니 다음부턴 방제도 하고 화분도 없애고 대책을 세우겠지 이정도로 생각하려 했지요 벌레가 기어다니는 침대에서 잠을 잘 수는 없잖아요 체크아웃 하러 내려가니 부부는 없고 뜨악한 표정으로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직원이 룸체크하러 올라가길래 맥주 하나 먹었다고 했고 내려와서 맥주값 25000동까지 살뜰히 챙겨 받네요 그깟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이숙소가 그동안 베트남 여행의 좋은 인상을 망치게 하더군요

24/07/2022 03:57
Good

飯店外觀不起眼,但進入房間非常的棒,CP值高,會再次光臨.

24/07/2022 03:57
Pleasant

.Воняло готовящейся едой с других номеров через трубу кухни, утром проблема с горячей водой

24/07/2022 03:57
Tuyệt vời, rất đáng tiền

Khách sạn rất mới, siêu sạch và ấm cúng, đầy đủ tiện nghi. Anh chị chủ siêu dễ thương luôn, lại gần trung tâm nên tiện lắm ❤️ Ăn sáng ngon, ăn trưa cũng ngon.

24/07/2022 03:57
Sẽ lại ghé nữa.

Lịch sự, nhiệt tình, sạch sẽ.Không c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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