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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ated in Da Nang, 2.3 km from Thanh Binh Beach, Fivitel Boutique Da Nang features express check-in and check-out, rooms, a bar, free WiFi and a terrace. This hotel has a restaurant, outdoor swimming pool, indoor pool, fitness center, 24-hour front desk, kids club and currency exchange for guests. Rooms at Fivitel Boutique Da Nang are equipped with air conditioning, a wardrobe, a kettle, a minibar, a safety deposit box, a flat-screen TV and a private bathroom with a shower. Rooms come with bed sheets and towels. Guests staying at the property can enjoy a buffet breakfast. Fivitel Boutique Da Nang also provides office services and fax machines and photocopiers can be used at the hotel.Popular points of interest near Fivitel Boutique Da Nang include Cham Museum, Indochina Riverside Mall and Song Han Bridge. The nearest airport is Da Nang International Airport, 4 km away, and the property offers an airport shuttle service at a surcharge.
직원분들이 전체적으로 모두 친절했어요. 카운터에 있는 여직원분들, 매니저분들 진짜 친절했어요! (매니저 중 1명은 체크인할때부터 셋째날(20일)까지 계셨던 분.. 이름은 모르겠어요^^;; 우리가 영어도 잘 못 알아들어서 의사소통이 답답했을텐데도.. 우리가 질문할때 집중해서 귀기울여주고, 최대한 다 수용해주고~ 첫날(18일)에 호텔측에서 불러준 렌트카 기사님한테도 우리가 원하는 코스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조식 먹을때도 맛있는지 챙겨주고~~ 정말 감사했어요! Thank you♡ 그리고 다른 1명은 한국말 엄청 잘하시는 Amy.. 이 분은 마지막날(21일)에 체크아웃하면서 뵈었는데~ 역시나 매우 친절하셨어요! Good!!) 또.. 벨보이라고 하죠? 호텔입구문 열고 닫아주시고, 짐도 들어주는 직원분..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줘서 여행기간동안 호텔로 돌아올때마다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마지막날(20일 밤)에 수영장 옆 샤워시설도 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수압이 약해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따로 호텔 안 잡아도 되고.. 비용 투자 안 하고.. 무료로 샤워 잘 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푹 잘 잤네요ㅎㅎ 돌아오는날(21일 새벽)에 있었던 남자직원 두명한테 팁 조금 드리고 왔었는데.. 끝까지 거절하시는 거 억지로 쥐어드리고 왔어요ㅋㅋ 다른 분들께도 미리 팁 좀 드릴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외출할때마다 생수 작은병으로 인원수만큼 매번 주시고, 방에도 매일매일 다시 채워주시고.. 덕분에 물 걱정없이 잘 다녔어요~ 방도 적당히 넓었고.. 침대 매트리스도 너무 물렁하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여행기간 내내 편하게 잘 잤어요~ 조명이 좀 어둡긴 했지만, 창으로 햇빛이 잘 들어와서 좋았어요ㅎ 밤에 수첩에 메모할때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침대에 앉아서 하면 되니까 괜찮았었어요~ 청소 상태도 엄청 좋았고요~ 침구, 수건,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좋았어요~ 우리 가족들 바닥에 그냥 앉아서 야식을 먹기도 했는데.. 옷에 먼지도 하나 안 묻고~ 청소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았어요ㅎ 물티슈로 바닥에 떨어진 음식 주으면서 문질렀을때 조금 때가 묻어나오긴 했지만.. 그정도쯤이야.. 우리집도.. ^^;;;; 방에서 용다리 야경도 보였고, 한시장, 핑크대성당 전부 가깝고~~ 근데 근처에 작은 마트라도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아니면 호텔내에 작은 편의점이나 자동자판기라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저희가족 총 5명 가서 패밀리룸, 트윈룸 하나씩 방2개에 4박 묵었는데.. 50만원 조금 안 됐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한데, 귀빈이 된듯한 대접 받고 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할때도 방별로 따로 결제했구요.. 카드도 가능했고, 달러와 동 섞어서 하는 것도 되어서 편리했어요! 다시 다낭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한번더 묵으려고요~ 직원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총 4박(10월17일(18일새벽)~20일)을 묵었어요~ 첫째날, 둘째날에는 따뜻한 물이 잘 나왔었는데.. 셋째, 넷째날은 처음에 따뜻한 물 나오다가 미지근한 물만 계속 나왔어요. 호텔 근처에 마트가 없었던 점이 제일 아쉬웠고.. 조명이 어두운 편이긴 했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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